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8년/3~4월 (문단 편집) == '''3월 24일 ~ 3월 25일 VS [[한화 이글스|{{{#ff6600 한화 이글스}}}]] (고척) {{{#green 동률 시리즈}}}''' == ||<-3> '''{{{#ffffff 2018 시즌 개막 엔트리 (코칭스태프 9명,선수 25명)}}}''' || || {{{#ffffff 감독}}} || 1명 || [[장정석]] || || {{{#ffffff 코치}}} || 8명 || [[브랜든 나이트(야구)|나이트]], [[조재영]], [[송지만]], [[강병식]], [[홍원기]], [[마정길]], [[심재학]], [[박도현(야구)|박도현]] || || {{{#ffffff 투수}}} || 10명 || [[조상우]], [[오주원]], [[김성민(1994)|김성민]], [[김상수(투수)|김상수]], [[김선기(야구선수)|김선기]], [[에스밀 로저스|로저스]], [[이보근]], [[김태훈(1992)|김동준]], [[하영민]], [[이영준(1991)|이영준]] || || {{{#ffffff 포수}}} || 3명 || [[주효상]], [[박동원]], [[김재현(1993)|김재현]] || || {{{#ffffff 내야수}}} || 8명 || [[김민성]],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 [[김하성]], [[김태완(1984)|김태완]], [[김지수(야구)|김지수]], [[서건창]], [[장영석]], [[박병호]] || || {{{#ffffff 외야수}}} || 4명 || [[임병욱]], [[이정후]], [[고종욱]], [[마이클 초이스|초이스]] || 개막전 홈,원정 여부는 2년 전 시즌의 순위로 결정되므로 2016 시즌 3위였던 넥센은 3년 연속으로 고척에서 홈 개막전을 열렸다. 2017 시즌에는 7위로 기록했으므로 다음해 2019 시즌에는 지방에서 개막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개막전 로테이션은 언제나 그랬듯이 외국인 듀오가 하루씩 맡을 가능성이 크다. 넥센의 제이크 브리검과 에스밀 로저스 모두 KBO 경력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투수들인 만큼 한화의 뉴페이스 키버스 샘슨-제이슨 휠러 듀오의 실력에 따라 한쪽에 압도적인 시리즈가 될 것인지 팽팽한 2연전이 될 것인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양팀의 외국인 선수 영입이 모두 저렴한 가격에 이루어졌다는 것. 넥센은 브리검-초이스를 각각 65만, 60만 불이라는 굉장히 싼 가격에 재계약하는데 성공했고 지지난 시즌 막판에 외인 최초 2연속 완투승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인 ~~셀프 살려조~~ 로저스에 150만 불을 투자했으며 한화는 직전 시즌 화려한 메이저 경력에 비해 잔부상이 잦았던 3명을 모두 정리하고,[* 다만 투수 둘은 각각 구단 역대 3번째(...) 10승 투수, 코치 역할도 자처한 2선발급 투수였던지라 크게 미움을 사진 않았고, 타자의 경우 일본 구단들과의 머니게임에서 이길 가능성이 없었기에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 젊고 건강한 외인 3명을 합쳐 197.5만 불(70+57.5+70)이라는 2017년에 비해 300만 불 정도를 아낀 저렴한 가격에 외인 계약을 18년 1월 이전에 매우 빠르게 완료했다. 참고로 KIA 헥터 한 명이 200만 불이다(...). 이정후가 오프시즌 부상 이후 타격감이 잘 올라오지 않아 걱정을 사고 있다. 넥벤저스 시즌2 소리를 듣는 타선이지만, 주전 한 두명만 빠져도 이름값이 확 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테이블세터의 핵이나 다름없는 이정후의 컨디션 회복이 늦어진다면 타격이 있을 것이다. 워낙 안정감있는 선수라 곧 회복하겠지만, 그 전까지 상위타선 공백을 메울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1차전''' | KBO에 복귀한 로저스는 1, 2회 불안한 피칭을 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지만 이후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고, 그 틈을 타 타자들이 본격적으로 초이스를 제외한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리는 등 실력발휘를 하면서 손쉽게 역전해 6:3으로 '''승리'''하였다. '''2차전''' | 2선발로 나선 최원태가 불안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어찌어찌 5회까지 막아냈으나, 타자들이 한화의 새 외국인 휠러를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김민성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쳐 1:4, '''패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